e-비즈니스 ) NFC(Near Field Communication)를 적용 않고, 비접촉 방식으로 장비 간 통신을 수행하는 프로토콜의 대표적인 것으로 블루투스가 있다.
- 최초 등록일
- 2022.07.20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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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 : e-비즈니스
주제 : NFC(Near Field Communication)를 적용하지 않고, 비접촉 방식으로 장비 간 통신을 수행하는 프로토콜의 대표적인 것으로 블루투스(Bluetooth)가 있다. 파일 송, 수신이나 스트리밍(Streaming)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지만, 속도가 다소 느린 단점이 존재한다. 이에 Apple의 경우는 AirDrop 이라는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 이 AirDrop 기능은 Apple 기기 간에만 적용이 가능한 기술이어서 Apple 기기와 안드로이드(Android) 기기 간에는 적용이 불가능하다. Apple의 AirDrop 과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되는 기능으로, 안드로이드 기기 간에 적용 가능한 Nearby Share 라는 기능을 구글(Google)에서도 발표하고 적용한 바 있다. 또한 삼성전자에서 발표한 방식으로 Quick Share라는 기능을 발표한 바 있다. 이 Quick Share는 삼성전자의 Galaxy 생태계에 속하는 기기 간에 적용되는 특성을 갖고 있다. 이상의 P2P(Peer-to-peer) 기반의 기능들에서 표준적으로 사용되는 통신 프로토콜을 기술하고, 이 통신 프로토콜에 기반하여 Soft AP를 에뮬레이터처럼 임베딩(Embedding)하여 구현한, Android 상에서 구현된 새로운 통신 프로토콜에 대해 설명하시오.
목차
1. 서론
2. 본론
(1) P2P(Peer-to-peer) 통신 프로토콜
(2) Android의 새로운 통신 프로토콜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핸드폰의 기능 역시 점차 변화해갔다. 기존에 전화만 가능하던 기기에서 이제는 사진도 찍고 영상이나 인터넷의 사용까지 가능한 기기로 발전했다. 다만 스마트폰으로 발전하기 전까지의 핸드폰에 사용되고 있었던 기능이 아직까지도 이용되고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블루투스(Bluetooth)이다. 이 블루투스 기능은 스마트폰으로 발전하기 전의 피처폰 단계에서도 사용이 가능했던 기술이다. 그 때 당시에는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을 전송하거나 사진을 전송하는 등으로 사용했으나, 두 기기를 블루투스 단자끼리 연결했을 때에만 사용이 가능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기술이 발전하여 꼭 기기를 붙이지 않고 있더라도 전송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무선 이어폰 사용 역시 이 기능을 통해 사용하는 시대가 되면서, 당시의 블루투스(Bluetooth) 기능에서 더욱 많이 발전해온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P2P(Peer-to-peer) 통신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참고 자료
두산백과. P2P. 두산백과 두피디아
https://www.doopedia.co.kr/mo/index.do;jsessionid=FD30EA690DA8C1C678E673076FC407AE-n1
이관섭. (2012) 인센티브 보안 프로토콜. 명지대학교 대학원
Lucian Constantin. (2020)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킹을 향한 한 걸음 ··· ‘메시 VPN’ 안내서. C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