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되받아치는 기술
- 최초 등록일
- 2022.07.09
- 최종 저작일
- 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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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오타 다쓰나리의 되받아치는 기술을 읽고 작성한 요약문 및 독후감입니다.
살면서 나눈 대화 중 불쾌한 대화가 몇 가지 생각납니다. 그런 대화를 나누고 몇 분 후에, 우리는 항상 '아! 이렇게 말할 걸!'하고 후회하곤합니다.
몇 번은 정말로 그렇게 말했을 적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우리가 예상했던 것처럼 통쾌하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오히려 문제를 키우기도 해서 곤란을 겪기도 했을겁니다.
이 책은 그러한 대화를 해야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입니다.
곤란하거나 불쾌한, 짜증스러운 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요약문은 2페이지, 독후감은 3페이지입니다.
글꼴은 맑은 고딕, 글자크기는 11pt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1. 내용요약
1) 공격성을 드러내는 경우
2) 자기중심적으로 사고하는 유형
3) 성격으로 인해 문제가 생기는 유형
4) 욕구로 인해 문제가 생기는 유형
2. 감상평
본문내용
내용요약
공격성을 드러내는 경우
대화에서 타인에 대해 공격성을 보이는 유형이 있다. 이 유형은 다시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직접적인 공격성을 보이는 유형이고, 다른 하나는 간접적인 공격성을 보이는 유형이다.
직접적인 공격성을 보이는 유형은 흔히 막말을 하거나, 권위나 위압감을 이용해 상대방을 억누르려고 한다. 각각 적절한 수단으로 대응해야 한다. 막말은 일단 인정한 후 반박한다. 귄위를 들이대면 더 높은 권위를 들먹인다. 물리적 수단으로 위협한다면 고개를 푹 숙이고 철저한 피해자가 된다.
간접적 공격성을 보이는 유형은 비꼬거나, 악의는 없다며 험담을 하거나, 생색을 낸다. 비꼬는 사람에게 특효약은 그가 하는 말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고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이다. “악의는 없다”며 험담하는 사람에는 똑같이 “악의는 없는” 조언으로 돌려준다. 생색을 내는 사람에게는 마치 남의 일인 것처럼 동의한다.
자기중심적으로 사고하는 유형
타인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사람은 대화 또한 자기중심적으로 하는 경향이 있다. 불평불만을 달고 살거나, 지각을 상습적으로 하거나, 잔머리를 굴려 제 이득을 챙기려 하거나, 상식을 들먹이며 다른 사람을 이용하려들거나, 제멋대로 결론부터 내리거나, 자기 취향만 고집하거나, 성과는 도외시하고 노력만 강조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들에게는 자기만큼이나 타인도 중요함을 인식시켜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