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배경
광주광역시 북구 건강문제
-광주광역시 북구 10만명당 사망률
2017: 신생물150.9%> 순환계통질환115.5%> 호흡계통질환74.1%> 소화계통질환19.2%> 내분비, 대사질환12.3%
2019: 신생물156.8%> 순환계통질환107.6%> 호흡기계질환79.5%> 소화계통질환22.1%> 내분비, 대사질환15.2%
∴북구의 사망원인 중 암 사망률을 제외하면 순환계통질환(심뇌혈관질환)사망률이 가장 높다.
-광주광역시 구별 순환계통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
2017년~2020년 광주에서 북구가 순환기계질환사망률이 가장 높다. (2020: 광주광역시 순환계통질환 사망자 1,371명 중 북구순환계통질환 사망자 478명으로 34.87%)
<중 략>
건강증진사업의 필요성
-광주광역시 사망원인으로 암 제외 시 순환계통질환(심뇌혈관질환) 사망률이 북구가 제일 높다.
-북구의 심뇌혈관 사망률이 전국, 광주보다 높다.
-HP2020달성지표 악화로 전국 심뇌혈관질환률 해결 필요하다.
-심뇌혈관질환의 원인인 북구 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 2017년 1위에서 2019년에는 5위로 감소하였다.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2019기준 2위로 높다.
-혈압수치 인지율이 2017년 1위→ 2019년 4위로 감소하였다.
-성인병 예방 관리교육은 성인병예방 및 관리교육 2018년에 비해 2019년 모두 감소하여 심뇌혈관질환 위험율을 높인다.
-2019 기준 뇌혈관질환의 생활습관 위험이자, 건강형태 열악지표 현황으로 음주율61.1%, 비만유병율31.7% 높다.
건강실천율은 39.4%로 높지 않다.
-비흡연자의 직장실내 간접흡연 노출률이 2019년 2위로 높다.
사업목적
건강하고 행복한 북구
사업목표
·일반적 목표
광주광역시 북구 지역사회주민은 2022년 1월 ~ 2022년 12월까지 심뇌혈관사망률이 107.6%에서 96%까지 감소한다.
·구체적 목표
1. 광주광역시 북구 지역사회주민은 2022년 1월 ~ 2022년 12월까지 음주율이 61.1%에서 55%까지 감소한다.
2. 광주광역시 북구 지역사회주민은 2022년 1월 ~ 2022년 12월까지 건강실천율이 39.4%에서 45%까지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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