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학_동물의 번식장애
- 최초 등록일
- 2022.07.07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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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론
2.본론
1) 동물의 번식장해와 장애
3.결론
4.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최근 세계적으로 애완동물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한국 또한 선진국에 들어서면서 애완동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애완동물의 미용, 간호 등 실무적인 내용에 대해서 학습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따라서 애완 동물학은 애완동물과 관련이 되어 있는 직업 및 산업 분야에 종사할 실무 인력을 길러주는 이론을 배우는 과라고 볼 수 있다.
번식장해란, 자웅 동물이 일시적, 지속적인 번식이 정지 또는 장해를 받고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원인은 생식기의 선천적인 이상과 사육관리의 불량, 호르몬 분비의 소실, 감염증 등에 기인하고, 수태되지 않는 상태를 통상 불임증이라고 한다. 그리고 임신을 성립한 후 배나 태가자 사멸하는 것을 불임증이라고, 구별하고 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동물의 번식장해에 대해서 자세하게 논하도록 하겠다.
2. 본론
1) 동물의 번식장해와 장애
(1) 번식장애
번식장애란, 암가축에 새끼가 들지 않고, 수가 축에서는 정자가 생산되지 않는 경우다. 암가축의 번식장애는 젖소, 돼지에서 흔하게 발생이 되고, 젖소는 난소질환이 절반 이상이며, 정부를 시켜도 새끼가 들지 않는 경우가 17% 정도이며, 자궁질환이 8% 정도이다.
소의 질병 중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새끼 안 낳은 소의 호흡기, 송아지 설사, 성우의 번식장애라고 볼 수 있다. 설사 또는 호흡기 때문에 받은 피해는 농가에 직접 보이기에 실제적인 피해 규모보다 크게 보인다. 하지만 번식장애 때문인 피해는 간과한 수가 비교적 많다. 성숙이 되면 소는 번식활동을 하고, 자손을 증식시킨다. 즉, 수소와 암소를 교배하고, 임신이 된 후에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손을 생산하며, 분만 후에 일정 기간이 지나면서 다시 임신하는 번식 활동을 한다. 하지만 일부의 가축들은 한때 혹은 영구적으로 번식활동을 중지하고, 이와 같은 번식활동의 이상을 번식장애라고 한다. 번식장애의 유형은 아래와 같다.
참고 자료
[이경진의 명품한우만들기] 번식장해 관리 요령,한우마당, 한우와 사람, 2021
돼지의 번식장해,전봉산, 대한양돈협회,1986
고대환등.『동물번식학』. 선진문화사. 2003
『젖소 번식장애 현황 및 치료 후 수태율 조사연구』. 김상철, 조충호, 이광원등. 서울 대학교 수의과학대학. 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