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개론_식음료산업 관련 기사 스크랩 및 코멘트, 출처 작성
- 최초 등록일
- 2022.07.07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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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론
2.본론
1) 식음료 사업 관련 스크랩 및 코멘트
3.결론
4.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우리나라는 지금 코로나 19로 인하여 식음료 사업의 변화를 가지고 왔다. 딜리버리의 문화가 정착이 되면서 우리 집 현관 앞까지 내가 먹고 싶은 상품이 오는 것에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다. 그리고 대기업들은 편의점을 통하여 많은 상품들을 쏟아 내고 있다. 맥주와 같은 주류 사업은 복고풍의 열기로 믹스 시킨 음료들이 나오면서 사람들은 신기함과 더불어 옛 추억을 되새기며 그 맛을 찾는다. 그리고 과자와 더불어 다양한 식품도 들어보았던 음식에 신기한 물품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제품의 구매를 올리고 다양성을 보이고 있다.
2. 본론
1) 식음료 사업 관련 스크랩 및 코멘트
(1) 가정간편식, 유통업태 간 최대 48.3% 가격차이
http://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196420
1인 가구의 증가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시행으로 수요가 더욱 증가하고 있는 가정간편식이 유통 업태에 따라 최대 48.3% 가격차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주요 가정간편식 12개 품목 42개 상품의 판매 가격을 분석한 결과, 조사대상 42개 상품 중 유통업태 간 가격차가 가장 큰 상품은 `오뚜기 맛있는 오뚜기밥(210g)'으로 최고가(SSM 1891원)와 최저가(대형마트 978원)의 차이는 48.3%였다. 다음으로 가격차가 큰 상품은 `동원 양반 밤단팥죽(285g)'으로 최고가(편의점 3900원)·최저가(SSM 2085원) 간 46.5%의 차이가 났다. 반면 ‘오뚜기 진라면 순한맛(120g×5개)'과 `대상 청정원 옛날식 짜장(180g)'의 경우 유통업태 간 가격차가 각각 6.0%와 8.2%로 상대적으로 작았다. 대형마트·전통시장·SSM 순으로 저렴 품목별로 주요 상품을 선정해 10개 상품의 총 구입비용을 업태별로 비교한 결과, 대형마트(1만9972원), 전통시장(2만2025원), SSM(2만2626원), 백화점(2만2978원), 편의점(2만7325원) 순으로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형마트가 편의점보다 26.9%, 백화점보다 13.1% 더 저렴했다. 5개 업태에서 공통으로 취급하는 10개 품목을 대상으로 취급 판매점 수가 가장 많은 상품을 품목당 1개씩 선정했다. 조사대상 품목 중 전년 대비 판매가격 비교가 가능한 11개 품목의 가격 변동률은 6.9% ~ -4.4%로 나타났다. 컵밥(6.9%)·즉석짜장(5.6%)·라면(1.1%) 등 5개 품목의 가격이 상승했으며, 스프(-4.4%)·탕·찌개(-3.8%)·컵스프(-2.9%) 등 6개 품목은 가격이 하락했다. 한국소비자원은 “동일한 제품이라도 구입 시기와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생필품 가격정보가 주간 단위로 제공되고 있는 ‘참 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 자료
보건뉴스 가정간편식, 유통업태 간 최대 48.3% 가격 차이 전년 대비 5개 품 목 가격 상승, 6개 품목 가격 하락 2020.10.28 이원식 기자
http://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196420
뉴시스 요동치는 유통업계…포스트 코로나 대비 협업·쇄신·통합 2020.10.28.
손정빈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152444?sid=101
의학신문 숫자 마케팅'으로 제품 알리는 식품가 2020.10.28. 이정윤 기자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6946
‘커넥티드 키친’ 식음료 산업의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LG CNS 2020 2.3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410692&memberNo=3185448&vType=VERTICAL
생활필수재 식음료 산업은 계속 성장할까? KOSHO코쇼 금융투자 2019.10.17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6511079&memberNo=39278586&vType=VERTIC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