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소속 학교 청소노동자들을 상대로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한 연세대 학생 3명이 최근 사회적 비판의 중심에 섰다. 노동자들이 대형 스피커를 동원해 집회를 이어가자 이씨 등 학생 3명은 "집회 소음으로 학습권이 침해됐다"며 민노총 대중교통노조 간부들을 상대로 등록금과 정신적 피해 명목으로 약 640만원을 청구했다. 지난 5월 이들은 업무방해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노동자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