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 나온 것뿐만 아니라 많은 영화에서 환경오염과 핵전쟁, 우주에서 날라오는 소행성으로 인한 재앙으로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는 주제로 작품들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나도 이 글과 영화들을 보고 있노라면 저것들이 현실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독일 철학자 아도르노는 2차대전이 끝난 직후인 1949년 아우슈비츠 이후 시를 쓸 수 있는가라고 물었다. 그리고 52년 후 21세기 인류들은 9․11 이후 영화를 만들 수 있는가라고 물어야 했다. 눈 앞의 현실, 실제로 일어난 파국이 그동안 영화들이 보여준 상상력을 단번에 뛰어넘었기 때문이다.
반면에 파국적이고 종말론적인 불안은 전 지구적 위험에 기인한다. 달 위로 떠오르는 청록색 지구별 사진만큼 지구가 유한한 생태자원임을 절실하게 보여주는 증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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