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분업(international division of labor)이란 한 나라가 자국에서 필요한 물자를 생산하여 자급자족할 수도 있으나 자국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물자를 특화(specialization) 또는 전업화하여 생산한 후 타국과 무역을 통하여 필요한 물자를 교환하면 자국에서 필요한 물자를 모두 생산하는 것보다 양국이 모두 이익(gains from trade, 무역이익)이라는 것이다.
국제분업론을 처음으로 주장한 사람은 영국의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A. Smith)였다. 애덤 스미스는 1500-1700년의 기간 중 약 300년간 유럽을 지배하고 있었던 중상주의(mercantilism)를 비판하고 자유무역을 주장하였다. 중상주의 경제사상에 의하면 한 나라의 부(national wealth)는 금 ․은 등 귀금속의 절대보유량에 의해 결정되며 금 ․은 등을 늘리기 위해서 국가는 수출을 장려하여 금 ․은 등의 유입을 증대시키고 수입을 억제하여 귀금속의 유출을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중상주의하에서의 무역정책은 무역수지흑자를 실현하기 위하여 각종의 국가개입을 통해 수출을 장려하고 수입을 억제하는 보호무역주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러한 중상주의하에서는 모든 국가가 동시에 수출을 증대시키고 수입을 억제할 수 없으므로 한 나라의 부의 증대는 곧 상대국의 손실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는 영화게임(zero-sum game)으로 인식되었다.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