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주기에 따라 경험하는 다양한 사회문제들 중 하나를 선택하여 그들이 경험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나 이슈를 찾아 문제점

소개글

교과목명: 인간행동과사회환경
주제: 생애주기에 따라 경험하는 다양한 사회문제들 중 하나를 선택하여 그들이 경험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나 이슈를 찾아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하시오

목차

Ⅰ.서론

Ⅱ.본론
1.영아기
1)특징
2)영아기 유기 문제
2.유아기
1)특징
2)어린이집 학대
3.아동기
1)특징
2)스마트폰 중독
4.청소년기
1)특징
2)학교폭력 문제
5.성년기
1)특징
2)청년 실업 문제
6.중년기
1)특징
2)퇴직 문제
7.노년기
1)특징
2)노인 빈곤 문제

Ⅲ.결론

Ⅳ.참고문헌

본문내용

Ⅰ.서론
인간의 생애주기는 한 마디로 말해서 인간의 삶의 주기라고 할 수 있다. 태어난 순간부터 시간적의 흐름에 따라서 변화되는 양상이 다르다. 인간은 단계별로 성장을 거쳐 나간다. 인간의 생애 주기는 영아기,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성년기, 중년기, 노년기로 총 7가지로 구분된다. 각 단계별로 인간은 심각한 사회문제를 만날 수 있다. 본론을 통해서 각 생애주기 단계별로 겪게될 수도 있는 심각한 사회문제나 이슈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Ⅱ.본론
1.영아기
1)특징
영아기는 생후 24개월까지를 말한다. 인간은 영아기 시기에 팔다리를 많이 움직이면서 신체를 발달시킨다. 하루하루 변화가 보일 정도로 신체의 발달이 빠르다. 그리고 이 시기에 인간은 언어를 습득하기 전이기 때문에 표정과 행동을 통해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한다.

2)영아기 유기 문제
이 시기를 겪는 아이들은 세상을 처음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아이를 원하지 않은 부모 때문에 방치될 수 있다. 뉴스에서 많이 언급되고 있는 것이 바로 영아기 방치 사건이다. 특히 2012년 8월에 입양특례법이 개정된 이후 크게 늘어나기 시작했다. 입양특례법은 친부모의 출생 신고가 있어야만 입양 절차를 밟을 수 있게 해놓았는데, 이런 법개정 때문에 출생 사실을 숨기려는 부모들이 자녀를 입양보내지 않고 유기를 하는 것을 선택하게 되었다. 베이비박스를 운영 중인 주사랑공동체에 따르면, 입양특례법 개정 전인 2011년에는 35명의 영아기가 유기되었지만 2013년에 252명으로 급증했다고 한다.

참고 자료

윤주현. "인간의 생애 주기 이미지를 응용한 도자조형연구." 국내석사학위논문 목원대학교 대학원, 2016.
버려지는 아기들, 영아유기 방지하려면...'비밀출산제' 도입 필요, 조선일보, 이은영, 2020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9/2020061903506.html
“학대하고 싶다, 진짜” 또 막말…어린이집이 불안합니다 [이슈픽], 서울신문, 최선을, 2021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429500007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초등생 증가추세 뚜렷, 한겨례, 김미향, 2016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3069.html
2021 학교폭력, 더 치밀해지고 더 복잡해진다, 시사인, 김은지, 2021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33
고용개선? 청년실업률은 3개월 연속 10%대…굳게 닫힌 ‘MZ세대’ 취업門, 조선일보, 최효정, 2021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1/05/12/QSUST3REFZAGXIWFF5UCYWXZRQ/
정년 연장 논의 왜 필요한가…“부담 나눠 짊어지는 게 미래 이익”, 한겨례, 홍대선, 2021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97310.html
노인 빈곤: '아시아의 부국' 한국... 어느 가난한 할머니가 전하는 이야기, 비비씨 뉴스 코리아, 라라 오웬&이윤녕, 2021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5932544
한국 노인, 3명중 1명이 일하지만 43%가 '빈곤선' 이하… "OECD 압도적 1위", 한국일보, 손영하, 2020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9281430000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