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A+] 가와사키병(Kawasaki disease) 케이스 / 간호진단 4개, 간호과정 3개
- 최초 등록일
- 2022.06.28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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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간호학 실습 A+ 가와사키병 케이스스터디 자료입니다. 간호진단 4개 간호과정 3개 있습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1. 정의
2. 병태생리
3. 임상증상
4. 합병증
5. 진단
6. 치료 및 예후
7. 간호
8. 주의사항
Ⅲ. 본론
ⅰ.간호사정
ⅱ. 간호과정
IV. 결론
ⅰ.소감
본문내용
Ⅰ. 문헌고찰
1. 정의
- 가와사키 질병(kawasaki diesase, KD; mucocutaneous lymph node syndrome, MCLS)은 아동에게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혈관염이 나타나는 급성, 열성, 발진성 질환이다.
가와사키병은 가장 발생 빈도가 높은 후천성심질환으로 치료하지 않았을 경우 20%의 아동에게서 관상 동맥류가 나타난다. 가와사키병의 원인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급성 염증이나 세균독소에 의해 촉발된 면역매개성 혈관염이라는 증거가 제시되고 있으며 유전학적 소인이 있는 소아에서 비교적 흔한 병원체의 감염에 의하여 유발되는 면역학적 반응이 가와사키를 일으킨다고 추정되고 있다. 가와사키병은 또한 계절요인이 있어 늦겨울과 초봄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5세 이하의 아동에게서 가장 많이 발견되며, 18-24개월 아동에게 가장 흔하고, 8세 이상의 아동에게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 1.5:1로 남아에게서 더 많이 발견되며, 아시아계 아동 발병률이 더 높다.
2. 병태생리
- 가와사키 질병은 작은 혈관과 중간 크기의 혈관 염증으로 주로 관상동맥에 침범한다.
급성기에는 심염(pancarditis)과 함께 세동맥, 세정맥, 그리고 모세혈관과 같은 작은 혈관에 진행성 염증이 일어난다. 이러한 혈관염이 중간 크기의 동맥으로 진행되면서, 잠재적으로 혈관벽에 손상을 일으키고, 일부 아동에서 관상동맥류를 형성하기에 이른다.
관상동맥의 확장은 발병 후 7일째 진단될 수 있다.
발열이 장시간 지속되는 것은 동맥류 형성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 질병의 급성기에는 심근염이 주로 나타난다. 심초음파로 좌심실의 기능이 감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심부전 증상은 흔하지 않다. 시간이 경과하면서 염증은 서서히 가라앉고 결국 6~8주에 혈관은 정상적인 크기로 회복되기 시작한다. 가와사키 질병의 사망률과 이환률은 심장의 합병증 유무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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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럭인포 https://www.druginfo.co.kr/detail/product.aspx?pid=4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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