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1. 재난의 정의
2. 재난 보고체계
3. 재난등에서의 의료대응 단계
4. 지진의 정의
5. 전개양상
6. 의료기관의 대처
Ⅱ. 본론
1. 임상실습 중 응급•재난 간호술에 대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
2.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시행된 응급•재난 간호술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
3. 대상자의 상황에 따른 응급•재난 간호술의 중요성에 대해 기술하고, 부족한 부분과 잘 수행된 간호술에 대해 분석하시오.
Ⅲ. 결론 (자아성찰)
본문내용
■ 1차적으로 일반병실, 중환자실, 응급실 등의 환자는 침상 아래, 침상 벽, 기둥, 내부 화장실, 또는 보 쪽으로 대피하며 후에 상황을 지켜보며 내진수준을 초과해 피해가 우려될 경우엔 밖으로 대피가 필요하다. 이러한 대처는 각 병동/ 중앙통제실에서 통제해야한다.
■ 지진의 발생으로 지역 내 대량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면 응급실 환자의 병동 내 이송분류를 하도록 준비하도록 한다.
■ 외래환자의 경우건물 밖으로 대피할 수 있으면 낙하물에 주의하며 대피해야 하고 건물 내에 있게 된다면 비교적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
■ 직원의 경우, 재원 중인 환자의 안전이 우선이기에 최대한 피난과 안전에 주의하며 동시에 행동하며 또한 지진으로 진동 중일 때 엘리베이터는 절대 사용해선 안되며 1차 시운전을 하여 안전하다고 판단이 될 때 부득이한 경우에만 환자에 한해 사용하도록 한다.
■ 배관에 균열, 파손 등 문제가 생겨 압력이 떨어지는 경우엔 즉시 점검하여 보수, 이동식 산소나 석션으로 대체하도록 한다.
■ 요양시설의 경우, 병원과 유사하지만대부분의 노인, 이동이 불편한 분들이기 때문에 건물의 내진 수준에 대해 잘 판단하고 대피를 결정해야 합니다. 건물 내에서는 침상 아래, 벽, 기둥, 실내화장실 등으로 대피하며 밖으로 대피하는 경우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건물로부터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
■ 병원/요양시설의 환자들은 육체적/정신적 상태가 취약한 상태에 있기 때문에 이러한 재난이 발생했을 때 대피하지 못할 것이라는 심리적인 혼란이 커지기 때문에 직원들은 평소 병원의 내진 수준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이 좋으며, 대피하지 못할 때 직원이 환자와 같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등 심리적 안정을 찾고 동시다발적 대피로 인해혼란과 2차 사고나 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환자들도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참고자료
· 재난의료의 원칙 및 체계 / 왕순주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J Korean Med Assoc 2014 December; 57(12): 985-992
· 지진 나자 아기부터 챙긴 산후조리원 직원들 '포착' / SBS https://youtu.be/8R8GVxopH5M
· “흔들리는 아기 침대부터 붙잡았다” 포항 산후조리원 지진 당시 상황 (영상) 박혜연기자 2017-11-20 https://www.wikitree.co.kr/articles/319963
· "저도 엄마니까요"…아기부터 챙긴 산후조리원 직원들 / SBS 뉴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491506&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 신생아실 업무를 위한 일반 신생아 초기 관리 지침 / 대한산부인과의사회 https://www.kaog.org
· 반복되는 재난대응훈련의 중요성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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