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수막염(Meningitis) 아동간호학 실습 케이스스터디 (Casestudy 간호과정 3개 수록)
- 최초 등록일
- 2022.06.11
- 최종 저작일
- 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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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뇌수막염(Meningitis) 아동간호학 실습 케이스스터디 (Casestudy 간호과정 3개 수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문헌고찰
Ⅲ. 본론
1. 환아 간호력
2. 투약
3. 진단적 검사
4. 간호과정
본문내용
Ⅰ. 서론
뇌수막염이란 뇌와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뇌수막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한다. 뇌수막염과 같은 감염성 질환은 대개 면역력이 약한 어린 아기들이 많이 걸리는 것이 특징인데 보통 예방접종만 하면 모든 뇌수막염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 같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뇌수막염 예방접종은 세균성 뇌수막염을 예방하는 주사고,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세균성 뇌수막염 중에서도 헤모필루스 b형 인플루엔자에 의해 생기는 뇌수막염만을 예방할 수 있다. 보통 발열의 증상으로 흔하게 걸리는 이 질환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선택하게 되었다.
Ⅱ. 문헌고찰
뇌막염의 원인이 세균이냐, 바이러스냐, 아니면 결핵이냐에 따라 뇌막염의 증상은 차이가 있다. 그러나 뇌막염 증상의 공통된 특징이라고 한다면 고열, 그리고 심한 두통이 있으면서 뇌압 상승으로 구역, 구토 증세가 흔히 동반되고 수막자극 증후를 보인다는 점이다. 수막자극 증후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 목을 앞으로 굽힐 때 목에 강직과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면서 잘 굽혀지지 않으면서 환자는 뒷목에 뻣뻣함을 느끼는 현상을 말한다. 이는 뇌막(수막)의 염증이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며 두통은 뇌막의 자극과 뇌압의 상승에 따른 것으로서 전체적으로 아프고 지속적이며 기침, 배변 등 뇌압을 상승시키는 행위에 의해 악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들을 보이면 먼저 뇌막염을 의심하게 된다.
1.바이러스성 뇌수막염
① 병태생리
바이러스성은 주로 1~9세 사이의 유·소아에게서 많이 발생하고, 유행할 때는 생후 3개월 이하의 아기는 물론 10세 이상의 큰 아이들도 잘 걸린다. 또 여자 아기보다는 활동성이 많은 남자 아기에게서 발병률이 약 2배 이상 높게 나타난다. 바이러스성 수막염은 뇌를 둘러싼 수막에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생기는 것이다. 세균이 아닌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된다고 해서 ''무균성 수막염''이라고도 하며, 전체 뇌수막염의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