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똥구리로부터 얻은 교훈
2. 학습에서 삶의 행복을 찾다
3. 선귤당, 자본주의 시대에 던지는 삶의 질문
4. 서평
본문내용
사람들은 레오나르도 다빈치하면 무엇을 떠올릴까? 작가? 과학자? 예술가? 철학자? 거의 모든 분야에 재능이 있었던 다빈치는 만물박사를 연상하게 한다. 그는 모든 분야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했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성과를 냈다. 그림과 조각, 인간의 해부도, 비행기 설계, 새와 동물의 움직임까지 관찰해 모든 것을 기록에 남겼다. 우리나라에도 다빈치처럼 다양한 분야에 두각을 드러낸 인물이 있었다고 한다. 바로 조선후기 시대에 태어난 이덕무라는 인물이다. 이 책 <문장의 온도>는 이덕무가 생전에 남겼던 글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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