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4부로 이뤄져 있다. 1부는 걸으면서 생각하고 영감을 얻었던 철학자와 시인들의 삶을 통해 걷기와 사유의 관계를 말한다. 2부는 축제와 순례, 행진과 혁명 등 다양한 상황에서 벌어지는 걷기의 의미를 끌어낸다. 3부는 런던 파리 뉴욕 등 대도시에서의 걷기와 걷기의 성적인 함의를 다룬다. 끝으로 4부는 현대적 풍경으로서 걷기의 상실과 이를 복원하려는 예술적 시도를 중심으로 문명비판적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저자에 따르면 걷기에 처음으로 신성한 의미를 부여한 것은 루소다. 그는 “나는 걸을 때만 명상에 잠길 수 있다”고 했다. 키에르케고르는 거리의 철학자였다.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 워즈워스는 걷기 자체를 즐긴 첫 번째 여행자로서 그의 시는 모두 야외 산책에서 나왔다. 이 책은 각 도시를 대표하는 작가와 작품 주인공의 삶을 통해 도시의 역사와 걷기의 역사를 나란히 펼쳐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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