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영 박물관-세계 3대 박물관의 하나. 하루 종일 돌아다녀도 완벽히 보기는 힘들다. 여유를 갖고 특정 레퍼토리를 정해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다. 한국관련 전시물들은 박물관 후문 입구 근처의 구석에 전시되어 있다. 한 해에 관광객이 무려 400만 여명이 다녀가는 세계 최대의 인류문화유산의 보고인 대영박물관은 44 개의 이오니아식 원주에 받쳐진 그리스식 건물로 그 장엄함을 뽐내고 있다. 지금의 건물은 28년간의 공사끝에 1847 년에 완성한 것으로 미술관, 박물관, 도서관으로 이루어졌다
2. 국회의사당-의회 민주주의의 산실, 영국 정치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국회 의사당 건물은 영국의 상징물 중의 하나이다. 원래는 약 1,000년전 참회왕 에드워드를 위하여 궁전을 이 자리에 지은 것이 시초이다. 그 후 1,500 연대 초반 헨리 8세 때까지 궁으로 사용되었다. 지금의 건물은 1834년 화재로 궁이 타버린 뒤 찰리 배리경의 만평이 넘는 부지에 길이가 300m 방이 1100여개, 복도의 총 연장 길이는 3.2km, 100여 곳의 층계와 11개의 정원을 가지고 있으며 남쪽 부분은 하원, 부곡 부분은 상원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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