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진로 기업 분석(해외시장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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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하이트 진로
1.1. 기업 소개
1.2. 해외시장 진출 현황 개요

2. 하이트 진로 경쟁력

3. 하이트 진로 해외시장 진출 전략

4. 하이트 진로 현지화 전략 특징
4.1. 일본
4.2. 중동시장
4.3. 동남아시아 시장

5. 보완할 점

본문내용

1.1. 기업 소개
하이트진로(주)는 2011년 9월 1일 1924년 순수 민족자본으로 설립된 진로와 1933년 대한민국 최초의 맥주회사로 설립된 하이트맥주가 통합되며 탄생했다. 하이트 진로는 소주와 맥주가 전체 매출에서 약 95%를 차지할 정도로 주류 매출에 매우 의존적인 기업이다. 하이트진로의 소주 브랜드는 ‘참이슬’과 ‘진로’가 있으며, 이는 매출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하이트진로의 맥주 브랜드는 ‘테라’, ‘하이트’, ‘필라이트’, ‘이슬톡톡’ 등이 있으며, 타사 브랜드인 ‘카스’에 장기간 맥주 점유율에서 밀려있었으나, 최근 ‘테라’의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기존 주력 맥주였던 ‘하이트’ 역시 빠르게 반등하고 있다. 당사는 ‘하이트’, ‘테라’, ‘참이슬’, ‘진로’ 등 대표브랜드를 중심으로 국내 시장에서뿐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1.2. 해외시장 진출 현황 개요
1962년 국내 최초 맥주 해외 수출 시작
국내 최초로 1962년에 맥주 수출을 시작한 하이트진로는 일본, 몽골, 중국, 이라크, 북미 등에서 깨끗하고 신선한 맛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968년 소주, 베트남 첫 수출
지난 1968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첫 수출된 소주는 현재 유럽, 동남아시아 등 세계 82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하이트진로는 일본에 이어 미국, 중국 등에서도 현지인의 입맛에 맞는 새로운 소주를 개발해 시장 확대에 매진하고 있다. 2001년부터는 위스키, 보드카, 럼, 진 등의 판매량을 훨씬 앞질러 세계 증류수 (Distilled Spirits) 시장 판매량 1위에 오르기도 했다.
1977년 소주 일본 진출, 진로재팬 성공 신화
1977년 일본에 소주를 수출하기 시작한 하이트진로는 1996년 일본 시장 내 86개 희석식 소주 업체 중 단일 브랜드로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이후 2004년까지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참고 자료

하이트 진로 기업 소개 https://ko.wikipedia.org/wiki/%ED%95%98%EC%9D%B4%ED%8A%B8%EC%A7%84%EB%A1%9C
하이트 진로 기업 소개 https://investstory-k.tistory.com/344
하이트 진로 국제화 https://www.hitejinro.com/company/global.asp
하이트 진로 해외시장 진출 https://inthenews.co.kr/news/article.html?no=10746
하이트 진로 베트남 팝업스토어 오픈 https://www.fnnews.com/news/201803281719398150
하이트진로 마케팅 https://www.hitejinro.com/socialmedia/hite_marketing_2.asp
진로이즈백 https://kookminadpr.tistory.com/128
일본 유통망 https://www.hitejinro.com/socialmedia/press_view.asp?seq=2184
하이트진로, 주종별·국가별 마케팅 특화전략…글로벌 종합주류기업 힘찬 행보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18/03/186447/
한류 열풍에 소주 인기"…하이트진로, 일본 소주 시장서 '쑥쑥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20419500158
하이트진로, 중동시장 공략… 수출전용 브랜드 '하이트 엑스트라 스트롱' 출시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02/19/2018021910015.html
하이트 진로, K소주…교민시장 벗어나 글로벌 활약…30國에 '진로' 수출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21/03/277469/
하이트진로, 베트남 청년 마음 홀린다 https://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