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론_코로나이후 정신건강의 변화에 대한 연구_본인 사례를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22.06.02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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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건강론_코로나이후 정신건강의 변화에 대한 연구_본인 사례를 중심으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Ⅱ-1. 경제적 불안
Ⅱ-2. 건강에 대한 걱정
Ⅱ-3. 무기력증
Ⅲ. 결론
본문내용
2019년 말 중국의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중국 전역과 전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바이러스는 호흡기를 통한 감염질환으로 현재까지 감염 확산세가 이어져 WHO는 3월 11일 홍콩독감(1968), 신종플루(2009)에 이어 사상 세 번째로 코로나19에 대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포했습니다. 2020년 2월 18일 이후 신천지 대구교회 대규모 감염자 발생과 경북 청도 대남병원의 확진자 급증 이후 정부는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려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하였다. 학교와 학원은 문을 닫았고, 직장은 재택근무로 전환하게 되면서 길에는 사람이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는 사회활동 전반을 저하시켰고, 이는 곧 우울증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의견이 나타났습니다. 심지어 최근 ‘코로나 블루’라고 하는 신조어도 생겨났습니다.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하는 것입니다.
참고 자료
리서치페이퍼, ‘우울증 '3배' 증가...코로나19가 끼친 영향은?’, 2020.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