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론] 우주의 탄생과 진화

목차

1.우주론
1) 정상 우주론
2) 대폭발설
3) 진동 우주론

2.우주란?
1) 우주의 기원
2) 우주의 크기
3) 은하계
4) 은하의 종류

3.태양계
1) 태양계의 탄생
2) 태양계의 구성
3) 행성의 크기
4) 은하의 종류
5)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
6) 태양
7) 지구
8) 달

4.블랙홀(Black Hole)
1) 블랙홀의 역사
2) 블랙홀이란 ?
3) 블랙홀의 특징

화이트홀(White holes)과 웜홀(Worm holes)

본문내용

1) 정상 우주론
정상 우주론에서는 우주가 평창하여 은하들 사이의 공간이 넓어져서 밀도가 감소하면, 밀도가 유지되도록 다시 새로운 물질이 만들어진다고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우주의 팽창과 더불어 빈 공간에서 새로운 물질과 은하들이 끊임없이 생겨나야 하므로 연속 창조설 이라고도 한다. 이 이론에 의하면, 우주의 모양은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조금도 변함이 없으며, 우주의 밀도분포, 온도 등이 항상 일정하게 유지된다. 이와 같은 설명에도 불구하고 정상 우주론에서 새로운 물질이 저절로 생겨난다는 설명은 물리학의 기본 법칙인 질량과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어긋난다. 그러나 우주란 매우 신비한 공간이기 때문에, 정상 우주론에서 주장하는 물질 창조를 무조건 잘못된 것이라고 할 수도 없다.

2) 대폭발설
옛날, 조그마한 덩어리였던 우주가 대폭발하여 오늘날과 같은 우주가 되었다는 이론을
대폭발설 이라고 한다. 즉, 최초에는 우주의 모든 물질이 한 곳에 밀집되어 극초고밀도, 극초고온, 극고압의 불덩어리였는데, 그 압력을 이기지 못하여 대폭발을 일으키고 폭발할 때 생겨난 힘에 의해 급격히 팽창되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우주 공간의 밀도와 온도가 낮아지고, 우주 공간에 흩어진 물질이 중력에 의해 몽쳐져 별과 은하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 이론이다.

참고자료

· www.fexe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