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문법론_한국어의 자음과 모음 체계를 다른 언어의 자음과 모음 체계를 비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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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한국어와 중국어의 자음 체계
Ⅱ. 한국어와 중국어의 모음 체계

본문내용

자음은 폐에서 나오는 소리로써, 공기가 입이나 혀 등에서 장애를 받아 만들어지는 소리를 말한다. 한국어의 자음은 ‘ㄱ, ㄲ, ㄴ, ㄷ, ㄸ, ㄹ, ㅁ, ㅂ, ㅃ, ㅅ, ㅆ, ㅈ, ㅉ, ㅊ, ㅋ, ㅌ, ㅍ, ㅎ’으로 모두 10개가 있다. 중국어에서 한국어 자음과 대응되는 것은 ‘성모(聖母)’로 21개가 있다. 성모는 중국어 음절의 첫머리에 나오는 자음을 의미한다. 중국어의 성모는 모두 조음방식과 위치에 따라서 분류된다고 한다. 한국어 자음과 중국어 성모를 보면 다음 <표 1>과 같다.

<중 략>

자음은 조음 방식에 따라서 구분이 가능하며, 조음 방식에 의한 구분은 다시 3가지 방식으루 구분지어 살펴볼 수 있다. 먼저 장애의 방식에 따라서 파열음, 마찰음, 파찰음, 비음, 유음으로 나뉜다. 파열음이란 폐에서 나오는 공기를 막았다가 터뜨리면서 내는 소리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