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총록찬요 1권 백호풍, 강활탕, 우슬산, 저성산, 일신산, 오두산, 풍불인, 오아환, 강활탕, 오삼산, 풍소양 오백산 지각산 천마산, 천문동환, 팔미산도부, 방풍탕임세방.hwp
- 최초 등록일
- 2022.05.06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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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제총록찬요 1권 백호풍, 강활탕, 우슬산, 저성산, 일신산, 오두산, 풍불인, 오아환, 강활탕, 오삼산, 풍소양 오백산 지각산 천마산, 천문동환, 팔미산도부, 방풍탕임세방.hwp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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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論曰:白虎風之狀, 或在骨節, 或在四肢, 其肉色不變, 晝靜而夜發, 發則痛徹骨髓, 或妄言妄有所見者是也.
논의에서 백호풍 증상은 혹 뼈마디에 있고 혹은 사지에 있고 살색이 변하지 않고 낮에 안정하고 야간에 발생하며, 발생하면 통증이 골수를 관통하고 혹은 망언에 보는바가 망령됨이 이것이다.
蓋風寒暑溼之毒, 乘虛而感, 播在經脈, 留於血氣, 畜聚不散, 遇陽氣虛弱, 陰氣隆盛.
대개 풍기, 한기, 더위, 습기의 독이 허한 틈을 타서 감촉해 경맥에 전파되고 혈기에 머물러서 쌓여 모여 흩어지지 않고 양기 허약과 음기의 융성을 만남이다.
則痛如虎嚙, 故以虎名焉.
齧(물어뜯다 설; ⿒-총21획; niè)의 원문은 嚙(깨물 교; ⼝-총18획; niè)이다
호랑이에 깨물린 듯 아프므로 호랑이로 명칭했다.
羌活湯方
강활탕 처방
治白虎風, 痛甚如齧.
강활탕은 백호풍으로 통증이 깨물리듯 심함을 치료한다.
羌活 防風(各一兩) 秦芃 芎藭 當歸(各一兩半) 牛膝(酒浸, 一兩) 附子(去皮臍, 三分) 大腹(連皮, 用三枚) 桃仁(湯浸, 去皮尖雙仁, 炒, 二十一枚)
강활, 방풍 각 40g, 진교, 천궁. 당귀 각 60g, 술에 담근 우슬 40g, 피제를 제거한 부자 1.2g, 껍질까지 3매를 사용한 대복피, 탕에 담가 피첨과 쌍인을 제거하고 볶은 도인 21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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