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작가소개
Ⅱ. 강기원, 「자장면」
Ⅲ. 삶과 죽음, 그리고 그로테스크
Ⅳ. 왜, 자장면인가?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수술실에서 무언가를 먹는 행위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삶-죽음이라는 보편적 관념과 대립하며, 이 속에서 그로테스크가 발생한다. 삶과 죽음은 항상 일직선 극단에 있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 삶-죽음이라는 순차에 따라 인간은 삶이 다 끝난 후에야 죽음에 다다를 수 있다. 하지만 시인은 시 속에서 삶과 죽음의 개념을 각각 분리하고 이를 다시 공존시킨다. ‘먹는다’는 것은 삶을 지속하기 위한 행위이다. 삶을 뜻하는 섭취의 행위와 죽음을 동반하고 있는 수술이 공존하는 모습은 삶과 죽음의 일직선 개념으로 설명되지 않으며, 이는 삶과 죽음 간의 구분이 사라진 추의 조건 중 ‘무형’에 해당한다.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