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는 ‘초월’을 뜻하는 그리스어 ‘Meta’와 ‘세상’을 뜻하는 'Universe'가 합쳐진 말이다. 직역하자면 ‘초월한 세상’이다.
:메타버스는 1992년도에 출간한 닐 스티븐슨(Neal Stephenson)의 소설 『스노 크래시(Snow crash)』에서 처음 나온 단어입니다. 소설 속에 나오는 가상세계의 이름이 바로 메타버스다.
*스노 크래시(Snow crash): 미국의 SF작가 닐 스티븐슨이 쓴 책으로 가상세계의 개념을 처음으로 대중에게 소개한 기념비적 소설. 메타버스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콘텐츠이기도 하고 ‘아바타(Avata)'라는 단어 역시 가장 먼저 사용한 작품이다. 스노 크레시에서 묘사되는 가상세계 메타버스는 현실과 비슷하게 재력, 실력, 능력에 따라 차등적으로 아바타를 만들 수 있다. 이 작품을 참고해서 만든 메타버스는 ‘린든 랩(Linden Lab)'에서 만든 ’세컨드 라이프‘와 구글에서 만든 ’구글어스지도‘가 있다.
참고자료
· <<메타버스 새로운 기회 - 디지털 지구, 경제와 투자의 기준이 바뀐다>>, 김상균,신병호 지음, 베가북스,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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