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기후와 환경을 위한다면 묵묵히 올바른 일을 행해야 한다. 정경 유착에 빠지면 안된다. 이타적으로 보이는 환경 자선 사업가가 지지하는 일에는 이익에 대한 추구가 숨어 있다. 어디에서든 정직하고 깨끗하게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나보다. 읽으면서 미국의 사업가들과 정치인의 추한 모습을 본다. 자기 편한대로 행한다. 있는 자들의 행세는 환경을 위한다는 사람도 똑같이 만들어 버렸다. 환경을 위한다는 사람들은 더러운 양심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2015년에 기후 변화는 사기다. 인간이 만든 기후 변화는 별로 믿지 않는다고도 했다. 기후 변화 부정하는 사람들은 지구 온난화의 신화를 해체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뉴욕타임스는 기후 변화 부정론자들을 누가 후원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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