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리보기
소개
"열성경련case study 아동간호학실습"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방법 및 설계
Ⅱ. 본론
1) 문헌고찰
2) 일반적 사항
3) 과거력
4) 신체검진
5) 현재의 건강 문제
6) 간호력
7) 진단검사 및 치료과정
8) 간호과정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열성 경련은 만 6개월에서 5세 사이의 아동에서 발생하는 경련 중 가장 흔한 유형으로, 5세 이전 아동의 2.5%가 적어도 1회 이상의 열성 경련을 경험한다(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AAP], 2008; Jones & Jacobsen, 2007; Ostergaard. 2009). 또한 첫 번째 열성경련을 경험한 아동의 약 1/3에서 재발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Lux, 2010).
열성경련의 대부분은 별 문제 없이 저절로 회복되며, 합병증의 위험이 거의 없는 예후가 좋은 양성 장애임에도 불구하고(Jones & Jacobsen, 2007;Lux, 2010), 열성경련을 경험하게 되는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녀의 의식 상실과 몸이 굳고 사지 경련 등의 증상을 목격하게 되면 무척 당황하게 되고 뇌손상, 간질로의 이행, 생명의 위협 등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불안감과 공포감을 가지게 된다(Fetveit, 2008; Ju et al., 2011; Kanemura et al., 2013; Kolahi & Tahmoorezadeh, 2009). 이로 인해 자녀가 열성경련을 하는 경우 부모들은 경련을 하는 자녀를 안고 급하게 병원으로 달려가거나 입에 무언가를 물리는 등의 부적절한 대처를 하며, 단순열성경련임에도 불구하고 아동은 필요이상의 입원과 검사 그리고 치료를 하는 등의 과도한 의료이용을 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부모들은 자녀가 열이 나는 경우 약간의 체온 상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열성경련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해열제를 투여하지만, 해열제가 열성경련을 예방한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는 실정이다(Fetveit, 2008; Ostergaard, 2009).
국외에서 실시한 선행연구에 따르면 부모들은 열성경련에 대해 잘알지 못하며, 열성경련의 예후와 관리방법 등에 대해 편견과 열성경련에 대한 정보 부족 등으로..
<중 략>
참고자료
· 김미예 외 21명(2015). 최신 아동건강간호학 각론. 수문사
· 김금순 외38명(2011). 간호사를 위한 약리학. 서원미디어
· 이동숙 외3명(2014).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 포널스출판사
· JANET R. WEBER(2015). 생애주기별 건강사정. 수문사
· 아동 보호자의 열성경련에 대한 지식, 염려 및 관리(2014). 아동간호학회. 20권 3호, pp. 149-158
·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Steering Committee on Quality Improvement and Management. (2008). Febrile seizures: Clinical practice guideline for the long-term management of the child with simple febrile seizures. Pediatrics, 121, 1281-1286. http://dx.doi.org/10.1542/peds.2008-0939
· Jones, T., & Jacobsen, S. J. (2007). Childhood febrile seizures: Overview and implications. International Journal of Medical Sciences, 4(2), 110-114. http://dx.doi.org/10.7150/ijms.4.110
· Ostergaard, J. R. (2009). Febrile seizures. Acta Pediatrica, 98, 771-773.
· http://dx.doi.org/10.1111/j.1651-2227.2009.01220.x
· Lux, A. L. (2010). Treatment of febrile seizures: Historical perspective, current opinions, and potential future directions. Brain & Development, 32, 42-50.
· http://dx.doi.org/10.1016/j.braindev.2009.09.016
· Fetveit, A. (2008). Assesment of febrile seizures in children. European Journal of Pediatrics, 167(1), 17-27. http://dx.doi.org/10.1007/s00431-007-0577-x
· Ju H. O., McElmurry, B. J., Park, C. G., McCreary, L., Kim, M., & Kim, E., J.(2011). Anxiety and uncertainty in Korean mothers of children with febrile convulsion: Cross-sectional survey. Journal of Clinical Nursing, 9(10), 1490-1497. http://dx.doi.org/10.1111/j.1365-2702.2010.03496.x
· Kanemura, H., Sano, F., Mizorogi, S., Tando, T., Sugita, K., & Aihara, M. (2013). Parental thoughts and actions regarding their child's first febrile seizure. Pediatrics International, 55, 315-319. http://dx.doi.org/10.1111/ped.12058
· Kolahi, A. A., & Tahmooreszadeh, S. (2009). First febrile convulsions: Inquiry about the knowledge, attitudes and concerns of the patient's mothers. European Journal of Pediatrics, 168, 167-171. http://dx.doi.org/10.1007/s00431-008-0724-z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