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니에르병 CASE STUDY, A++, 간호진단 간호과정 각 3개
- 최초 등록일
- 2022.04.11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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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메니에르병 CASE STUDY, A++, 간호진단 간호과정 각 3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정의
Ⅱ. 원인
Ⅲ. 병태생리
Ⅳ. 증상과 징후
Ⅴ. 합병증
Ⅵ. 진단
Ⅶ. 치료
Ⅷ. 약물
Ⅸ. 간호
Ⅹ. 간호과정
1) 평형감각장애와 관련된 낙상위험성
2) 질병과 관련된 지식부족
3) 이명과 관련된 수면양상장애
본문내용
Ⅰ. 정의
‘내림프수종’이라고도 불리는 질환으로 현훈, 이명 그리고 점진적인 편측 청력상실이 반복적이고 발작적으로 나타나는 만성질환이다. 1861년에 프랑스 의사 메니에르(Meniere)에 의해 처음 기술되었으며 가장 대표적인 내이 질환이다. 35세에서 60세 사이에 발생이 높으며 남녀에게 비슷하게 발생한다.
Ⅱ. 원인
내이의 바이러스 감염이나 수액 전달체계 장애로 추측된다. 기타 요인으로 외상, 매독 같은 세균감염, 자가면역질환, 혈관질환 등이 있다. 일부환자에서는 유전적 연관성을 가진다.
Ⅲ. 병태생리
내이의 막성미로에 있는 내림프가 과다하여 생기는 병이다. 자세한 병태생리적 기전은 불명확하지만 내림프주머니에서 수액의 여과와 배출이 손상 받아 일어난다. 수액증가로 과도하게 형성된 압력은 달팽이관에 신경기관을 변성시킨다.
Ⅳ. 증상과 징후
메니에르 병의 증상 중 환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증상은 발작적인 어지러움이다. 어지러움의 발생 시기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대개 몸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한쪽 귀가 먹먹해지고 이명이 들리다가 어지러움이 발생되는 경우가 흔하다. 어지러움은 대게 30분 이상~수 시간 정도 지속된다.
메니에르병은 어지러움과 함께 청력소실이 동반되며 초기에는 어지러움이 발생하면 청력이 떨어지고, 상태가 좋은 경우에는 청력이 회복된다. 또한 이명과 청력소실, 이충만감이 몇 년간 지속되다가 어지러움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며, 청력 소실없이 어지러움이 발생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1) 난청
난청이 저주파수대에서 시작하며 이후 병이 진행되면서 고음역에서 청력 소실이 발생한다. 고음역에서 먼저 청력 변화가 시작되는 경우도 있다. 난청은 초기에는 한쪽 귀에서만 나타나고, 병이 진행되면 20~50% 정도의 환자에서 양측 모두에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에 회전성 어지럼증은 격렬한 증상으로 나타나고 오심, 구토를 동반하며, 돌발적으로 발생하고, 20~30분 내지 수시간 동안 지속된다.
참고 자료
윤은자, 김숙영, 김옥순, 소향숙, 서연옥, 이은남, 이은자, 석소현, 박연환, 류은정, 박영미, 백명화 외 공저 『성인간호학 Ⅱ』, 수문사 (2019), p.1587~1589
서울삼성병원, 『메니에르병』,
네이버 지식백과, 『메니에르병』,
네이버 블로그, 『메니에르병,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귀질환! 증상과 치료법(사진)』,
다음 블로그, 『메니에르병의 원인은?(사진)』,
http://blog.daum.net/dbsdhr5796/3
http://www.samsunghospital.com/home/healthInfo/content/contenView.do?CONT_SRC_ID=09a4727a8000f230&CONT_SRC=CMS&CONT_ID=1322&CONT_CLS_CD=001020001002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26747&cid=51007&categoryId=51007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3169625&memberNo=2786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