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1차시와 2차시에서 음성학 말소리의 생성과 자음에 대해 학습한 바 있습니다. “모음과 자음은 모두 인간의 발성에
- 최초 등록일
- 2022.04.01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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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언어학개론
주제: 3주 1차시와 2차시에서 음성학: 말소리의 생성과 자음에 대해 학습한 바 있습니다. “모음과 자음은 모두 인간의 발성에 의한 음성이라는 동질의 연속선 위에 놓여있다.”를 자음과 모음 그리고 반(자)모음의 특징을 통해서 설명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자음의 음성 특징
2. 모임의 음성 특징
3. 반(자)모음의 음성 특징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인간이 내는 말소리는 어떻게 정의해 볼 수 있을까? 그는 다음과 같은 정의가 가능할 것이다. 첫째, 사람이 만들어낸 소리, 둘째, 의미를 가진 소리, 셋째, 언어학적인 의미를 가진 소리, 넷째, 발음 기관을 통하여 만들어낸 소리 등이 그것이다. 즉, 이러한 정의를 취합해 볼 때 말소리라는 것은 사람이 발음기관을 통하여 만들어낸 언어학적인 의미를 가진 소리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교재를 통해 “모음과 자음은 모두 인간의 발성에 의한 음성이라는 동질의 연속선 위에 놓여있다.”라는 것을 배웠다. 이 말은 모음과 자음 모두는 인간의 발성에 의한 음성이라는 가정과 더불어 연속선 위에 있으나 동일하지는 않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에 나는 본 과제를 통해 자음의 음성과 모음의 음성, 그리고 반(자)모음의 음성 특징에 대해 논해 보고자 한다. 관련 내용은 본론과 같다.
참고 자료
강옥미, 한국어 음운론, 태학사, 2021.
정한석 외, 언어학 개론, 한국문화사, 2018.
건국대학교 언어교육원, 처음 만나는 한국어, 건국대학교출판부,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