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로보는미국사 서평
- 최초 등록일
- 2022.03.29
- 최종 저작일
- 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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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도시로보는미국사 서평"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필라델피아~시카고
2) 로스앤젤레스~애틀랜타
3) 세인트루이스~앨커트래즈
4) 워싱턴 DC~뉴욕
3. 결론
본문내용
미국에 대한 여러 책들을 접해보았지만, 도시적인 면에서 보는 미국은 처음이다. 미국을 배경으로 한 대부분의 영화나 드라마들이 도시를 보여줌으로서 시작이 되는데, 왜 한 번도 이 점에 대해서 의문을 가져보지 않았던 것일까? 나는 미국의 도시라고 하면, 흔히들 알고 있는 뉴욕, 소호거리 등이 생각난다. 가장 대표적이고 널리 알려진 도시로 꼽으라면 다들 아마 이렇게 이야기 할 것이다. 책에서는 미국 각각의 도시들이 겪었던 일들을 서술해주면서 미국 역사를 이해하는 것을 도와주려 한다고 한다. 도시는 현대사회의 산물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건들이 벌어지고, 새로운 역사가 쓰이는 곳이다. 책에서도 도시에 대한 이해를 확고히 해야 도시를 역사의 중심에 놓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고 할 정도로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책의 8장에서 소개되고 있는 도시들은 누가 들어도 알만한 도시명이다.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애틀랜타 등등..) 이러한 도시들은 인구수, 면적 등 여러 면에서 명백하게 도시화의 특징을 가진 지역들이다. 도시의 여러 분야들은 개인과 집단이 모여서 쟁취한 권리들의 집합체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개인과 집단이 모여서 만들어낸 권리가 많은 사람들의 조건을 충족하면 할수록, 집단의 규모는 커지고, 집단의 사회 시스템도 체계적이고 정의롭게 구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에는 교외화라는 단어가 등장하는데, 규모가 커지는 도시가 인근 교외까지 도시화가 뻗어나가게 되면서 발생하는 일이다. 미국은 각각의 지역이 기후특성, 인구 특성, 등 차별화된 점이 많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