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설3권, 성산자지공, 시호부자, 한궐, 풍습불가한하, 취한불가선기,상한설출, 사시려질, 변사질, 서기소중, 상한후수부저, 상한차후지계.hwp
- 최초 등록일
- 2022.03.27
- 최종 저작일
- 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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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설3권, 성산자지공, 시호부자, 한궐, 풍습불가한하, 취한불가선기,상한설출, 사시려질, 변사질, 서기소중, 상한후수부저, 상한차후지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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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急以五月蠶退紙一片, 碎剪安椀中, 以楪蓋密, 以湯泡半碗許, 仍以紙封楪縫, 勿令透氣, 良久乘熱飲之, 就臥, 以厚衣被蓋之, 令汗透便愈.
*蛻의 원문은 退이다
*蠶退紙:Bombyx mori의 알이 부화한 후의 껍질로 피를 토하는 증상이나 코피, 대변에서 피가 나오는 것과 치통 등을 치료
*以盤의 원문은 以楪(평상 접; ⽊-총13획; dié,xiè,yè)
급해서 5월에 잠퇴지 1조각으로 분쇄하고 잘라 사발안에 두고 평상으로 긴밀히 덮고 탕포를 반사발을 만들어 잠퇴지를 평상봉합을 봉하고 기가 새지 않게 하며 한참만에 열기를 마시고 곧 누워 두툼한 옷으로 덮고 땀을 배출하게 하면 곧 낫는다.
如此豈不勝如火艾, 枉殘害人命, 敬之, 信之.(《葉氏錄驗方》)
이처럼 어찌 불심지만 못해 잘못 인명을 피해를 주니 공경하고 이를 믿는다. 섭씨녹험방
暑氣所中
더운기에 적중
今歲熱甚, 聞道路城市昏仆而死者, 此皆虛人, 勞人, 或饑飽失節, 或素有疾, 一爲暑氣所中, 不得泄, 卽關竅皆窒, 非暑氣使然, 氣閉塞而死也.
올해 열이 심해 도로와 성시에서 혼미해 넘어져 사망자가 있다고 들으니 이는 모두 허약인, 피로한 사람으로 혹 굶주림과 배부름이 절도를 잃었거나, 혹은 평소 질병이 있거나 한결같이 더위에 적중당해 발설못하고 관규가 모두 막혀서이니 더위가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기가 폐색되어 죽은 것이다.
古方治暑無它, 但用辛甘發散, 疏導心氣與水流行, 則無害矣.
고대 처방에 더위 치료는 다름이 아니라 단지 맵고 단 발산 약을 써서 심기와 수를 소통인도해 유행하게 하면 피해가 없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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