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자연재해의 이해 과제 - The Day After Tomorrow(투모로우)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2.03.25
- 최종 저작일
- 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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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려대학교 교양 자연재해의 이해 과제
The Day After Tomorrow(투모로우) 감상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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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The Day After Tomorrow(한국 개봉명: 투모로우)는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기후 변화를 주제로 한 2004년 작 영화이다. 간단히 줄거리를 요약하면, 지구온난화로 인 한 빙하기의 도래를 경고했던 기상학자 주인공이 실제로 지구에 각종 재난을 위시 한 급격한 기후변화가 닥치자 아들을 구하기 위해 얼어붙은 뉴욕으로 향한다는 내 용이다. 영화상에서는 우박, 토네이도, 해일 등의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강력한 저기 압이 생성되어 북반구 대부분을 냉각시키는 방식으로 빠른 빙하기가 진행되는 것으 로 기후변화를 설명한다. 결국, 북미의 절반은 얼음으로 덮이고 많은 미국인이 멕시 코로 피난을 가게 되며, 주인공은 뉴욕에 도착하여 아들을 구해낸다.
사실 이 영화는 이전에도 몇 번 본적이 있는데 별다른 생각 없이 재밌게 보았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이번에 과제를 부여받아 다시 찾아보면서 "자연재해"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고, 그래서인지 예전보다 비판적으로 볼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참고 자료
los angeles topographic map - Google 검색
"열염순환과 텔레커넥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http://climateaction.re.kr/index.php?mid=news04&document_srl=175636
그림 1 : "Lesson Plan: Climate Change and Currents," National Ocean Service, https://oceanservice.noaa.gov/education/pd/tidescurrents/effects/climatechange _currents_lesson.html
그림 2 : "Ocean Current," Britannica, https://www.britannica.com/science/ocean-current
그림 3 : "Climate Change Indicators: Glaciers," EPA(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https://www.epa.gov/climate-indicators/climate-change-indicators-glaci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