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시시대
2. 그리스-로마 시대의 정신건강
3. 중세시대 (의학,역사의 암흑기) ~ 르네상스 시대
4. 17-18세기(인도주의적)
5. 19-20세기
6. 현대 정신건강간호
7. 한국의 정신건강 간호
본문내용
1) 원시시대
-마술적, 종교적 의학은 마법으로 여겨지고 자연스레 종교와 같은 존재로 여겨졌음
-정신질환 및 신체질환 모두 초자연적인 힘에의해 생기는 것으로 봄
-질병은 도덕규범을 어긴 죄인들에 대한 저주와 처벌로 여김
-치료는 약물, 기계적 절차와 주문,악마를 쫓기위한 기도, 신의보호를 요청하는 고백등 굉장히 샤머니즘적인 요소를 이용하여 질환을 치료함
2) 그리스-로마 시대의 정신건강
-정신 질환에 대한 실험적 탐구와 관찰을 시작함
-히포크라테스는 정신질환을 조증,우울증,광증으로 분류함
-4체액설(혈액,타액,황담즙,흑담즙의 불균형이 질환의 상태라고 여김)
-치료의 방식으로는 목욕,식이요법,마사지,체조등으로 불균형을 해소하려고함
-플라톤은 심신일원론을 주장하며 정신과 육체의 조화를 주장함
-아리스토 텔레스는 심장은 인간의 감정과 영혼의 중심기관 지성은 뇌 및 신경계와 관계가 있다고 봄
-대부분의 철학자는 정신질환을 도덕적 문제로 인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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