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

소개

정신간호학 실습 중 작성한 자서전 입니다.
저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정성껏 작성했습니다.
실습 점수 만점 받았습니다.

목차

Ⅰ. 자서전을 쓰기 시작하면서
Ⅱ. 23년간의 삶을 돌아보며
Ⅲ. 소감

본문내용

자서전을 쓰기 시작하면서
처음 자서전 작성이라는 과제를 보았을 때 지금까지 평범하게만 살아왔던 나의 23년 동안의 삶에 대해 자서전이라는 것을 쓸 만큼 기억에 남는 것이 있을지에 대한 생각으로 막막했다. 또한 자서전이 어떤 것인 지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유명하고 훌륭한 사람들이 쓰는 것이라는 생각을 막연히 해왔기 때문에 그런지 한 번도 읽어본 적도, 써본 적도 없었기에 이번 과제가 제일 걱정되고 어렵게 느껴졌다. 그러나 자서전이라는 것이 나의 생애와 삶에 대해 진술하면서 지금까지에 대한 삶을 되돌아보고 나를 더 알아갈 수 있는 굉장히 의미 있는 과제라는 생각도 들었다. 따라서 이번 자서전을 쓰면서 지난 23년 동안의 나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미래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제부터 평범하지만 내가 주인공인 내가 살아왔던 삶에 대해 써 보려고 한다.

23년간의 삶을 돌아보며
① 출생
0000년 0월 00일, 새벽 0시경 00병원에서 1남 1녀 중 첫째로 태어났다. 이를 바탕으로 나는 00 토박이로 23년간 계속 00에서 살고 있다.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난 나는 어릴 때 나는 순한 성격으로 배가 고플 때 빼고는 왠만해선 잘 울지 않았다고 하셨다. 내가 태어난 뒤 정확히 2년 뒤인 0000년 0월 00일 나는 남동생이 생겼다. 남동생이 더 어리긴 했지만 친가와 외가를 포함에 친척 중 여자아이가 나 밖에 없었기 때문에 부모님을 비롯해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모든 친척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며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이러한 질문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고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