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학교폭력 예방법 (SNS 계정 갈취)

소개

신종 학교폭력의 유형과 관련된 기사를 스크랩하고 그 예방법에 대한 생각을 적은 자료입니다.
'학교폭력의 예방 및 학생의 이해'라는 과목의 과제였고 A+ 평점 100점 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신체를 폭행하거나 금품을 갈취하는 행위보다 사이버폭력이 더 심각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신체 폭행이나 금품 갈취는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이 서로 얼굴을 마주할 수 있는 공간에서만 행해질 수 있지만, 사이버폭력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디를 가든 항상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고,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즉,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사이버폭력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매우 빠른 속도로 24시간 내내 일어날 수 있어 피해 학생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쉽게 폭력 상황에서 벗어나거나 해결하기가 힘들다.

참고자료

· [인사이트] 왕따의 ’폰 번호+SNS 계정‘ 빼앗아 불법 사이트에 1만원에 팔아넘기는 ’신종 학교폭력‘, 김소영 기자, 2021.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