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 (Dome)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22.03.09
- 최종 저작일
- 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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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세계 최대의 지붕들(The Largest Roofs in the World)
2. 구조체로서의 돔(The dome as Structure)
3. 판테온 신전(The Pantheon)
4.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사원(Santa Maria del fiore)
5. 현대의 돔들(Modern Domes)
6. 성 소피아 교회의 건설(The Construction of the Church)
7. 사원의 내부(The Interior of the Church)
8. 사원의 구조(The Structure of the Church)
9. 성 소피아 사원의 운명
본문내용
세계 최대의 지붕들(The Largest Roofs in the World)
판테온, 아이아, 소피아,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성피터 사원, 아메트 회교사원, 애스트라 돔, 루이지아나 슈퍼 돔, 폰티액 경기장 등이 유명하다. 돔은 친교와 위엄의 이미지를 주고 인간 정신의 기본적인 몇 가지 같은 정서를 갖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수용하는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이들은 하나의 도시를 정의하는 모뉴멘트로서 수마일 주위에서도 볼 수 있는 일종의 산이고 동굴이며 한 시대의 독톡한 분위기를 나타내는 예술의 정점이기도 하다. 돔은 하늘에 가장 가까운 실체이며 인간이 만든 하늘의 표현으로서, 이로 인해 우리의 왜소함과 고독을 포옹하여 맑은 밤 하늘같이 보호하는 것처럼 보인다.
돔은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데 인간의 이미지 부좌가 그 크기 측정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추상적인 설계로 돔의 내부 표면을 한충 더 신비스럽게 하며 태양빛 나는 휘황 찬란한 착색 타이로 외부표면을 성공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고고학적으로, 회교사원 돔을 기점으로 세계제국의 상징인 로마의 구형 돔이 성장하였고 다음에 판테온 신전의 거대한 크기에 도달하여 전세계 문명국에 전파되었다. 돔은 2000년 이상, 인류가 이룩한 정신적 기술적 발전을 집대성한 가장 위대한 건축 및 구조의 업적이다.
구조체로서의 돔(The dome as Structure)
돔은 반드시 바람의 압력을 흡인력을 포함해서 그것의 하중과 적재하중, 혹은 북부지방에서는 적설하중 등을 전달하여야 하고, 이러한 하중들은 반드시 지반으로 전달하여야 하며 아치의 작용에 익숙해짐에 따라 곡면수직선 혹은 자오선을 따라 작용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꼭대기에서 밑으로 하중이 축적된다면 이 하중이 수직 자오선을 따라 돔의 지지점까지 접근함에 따라 더욱 압축될 것이다.
아치는 밖에서 밀려고 하며 위쪽으로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부벽이나 수평부착보가 필요하나 돔은 필요없기 때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