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회학][평생교육론] 100세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자기경영법

목차

1. 서론

2. 본론
(1)은퇴 이전의 인생설계
1) 돈
2) 건강
3) 취미
4) 직업
5) 배움
(2)은퇴 후의 제 2막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 수명의 증가는 누군가에겐 축복이 아니라 재앙이라는 말이 있다. 준비되지 않은 채로 죽지 않고 오래사는것은 고통일 것이다.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쪽방을 전전하거나 병든채로, 혹은 무의미하게 삶의 의욕없이 마냥 오래 사는 것은 재앙이 맞을 것 같다. 전근대와 비교하여 현대에는 의학의 발달로 과거에 비해 인간의 평균수명은 비약적으로 발달했고 앞으로 미래에는 더욱 오래 살게 될 것이다. 100세시대를 맞아 나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하고 준비해야 할지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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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본론

60세에 은퇴를 하면 더 이상 은퇴가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서른 즈음에 취직을 하고 60에 은퇴를 하는 기존의 구조에서 이제 1막과 60이후의 2막으로 구성될 것이라 생각한다. 환갑잔치의 의미가 축소되고 있듯 앞으로 60이라는 나이가 노년이라는 인식이 가지는 비율은 점점 축소될 것이다. 의학의 발달과 생활수준의 전빈적 향상, 영양의 공급 등으로 인해 인간의 수명은 점점 늘어날 것이다. 80을 넘어 90, 100세를 향해갈 평균수명에서 이를 제대로 대비하지 못하면 인생의 남은 절반을 암울하게 보낼 수도 있는 것이다.
내가 퇴직할때 즈음이면 정년이 지금처럼 60이 아니라 65세정도로 늘어날 수 있다. 이미 연금은 65세부터 받는것으로 되어있다. 그렇다고 해도 100세시대에 비하면 그 영향은 미미하다. 필연적으로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1)은퇴 이전의 인생설계

- 돈

우선 금전적인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60이후에도 제2의 직장을 가지거나 다른 일 등을 할 수도 있지만, 젊을 때만큼 에너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전성기때 만큼의 소득을 얻기가 힘들것이다. 사업을 해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인생 제 1막이라고 할 수 있는 젊은 시기에 돈을 잘 모아놔야 한다. 저축도 열심히 하고 재테크를 통해 자산을 불려나가야 한다. 은퇴 이후의 공적연금, 사적연금이나 정부의 지원을 받아 살것이라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