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작가는 여행을 좋아하지만 더 이상 지구를 망치기 싫었다는 가제를 달았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펜데믹이 왔는데 우리는 이 기회에 생활 방식을 돌아보고 양심에 따라 하루하루 살아가게 되었다. 대자연의 평화를 유지하고 자연의 생명에 경각심을 갖고 사회적 불평등을 다시 각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우리도 거대한 자연의 한 요소다. 과거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 중에서 여행은 지구와 자연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살피고 떠오른 것이 지속 가능한 여행이다. 우리가 여행 갔던 국립 공원이 연약한 생태계와 야생 동물들이 몸살을 앓앗을 것이다. 그런 국립 공원이 펜데믹으로 평온을 되찾았을 것이다. 관광지들도 관광객 수가 아닌 환경적 사회적 영향을 생각하며 양심적인 삶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여행을 멈추지는 못한다. 그래서 이제는 여행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생각해 봐야 한다. 너도나도 지속 가능형을 외치는데 무엇이 진짜인지 혼란스러울 때도 수많은 사람이 여행과 자연에 유대 관계를 가져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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