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ute asthma 천식 케이스. 간호진단.

소개글

성인건강간호학 실습 당시 작성했던 케이스입니다.
연구의 필요성, 연구대상 및 방법, 문헌고찰과 대상자 사정, 임상검사, 투여약물, 주관적 자료, 객관적 자료, 간호진단, 퇴원 후 간호교육 계획, 참고문헌 모두 상세히 적어놓았습니다.
간호진단은 2개이며 모두 간호과정 내렸습니다. 간호과정 계획과 수행, 평가 모두 자세히 적어놓아서 실습 성적 A 받았던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연구의 필요성, 연구대상 및 방법
2. 본론- 천식 문헌고찰, 간호과정, 퇴원 후 간호교육 계획
3. 참고문헌

본문내용

정의
- 천식은 알레르기 염증에 의해 기관지가 반복적으로 좁아지는 만성 호흡기 질환이다.
- 기관지가 좁아져서 숨이 차고, 기침이 나며, 가슴에서 쌕쌕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증상이 반복적으로 되풀이된다.
- 우리나라 성인 인구의 5% 정도가 천식을 앓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전 세계적으로 천식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원인
1. 대기 알레르겐
1) 꽃가루
- 봄에는 수목, 여름에는 목초, 가을에는 잡초 화분이 날린다.
- 화분은 바람에 의해 수 km씩 이동하므로 도시에서도 높은 분포를 보인다.
2) 곰팡이
- 실외의 곰팡이는 종류에 따라 포자 형성 시기가 다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우기인 7, 8월에 분포가 절정에 달한다.
- 집 안의 곰팡이는 습도가 높은 지하실, 창고, 부엌에 많다.
- 부패한 음식물에도 곰팡이가 숨기 쉽다.
- 청결 유지와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이 예방책이다.
3) 집 먼지 진드기
- 카펫, 침대 매트리스, 천으로 만든 소파, 커튼, 봉제 인형 등에 서식한다.
4) 바퀴벌레
- 바퀴벌레는 체부가 중요한 알레르겐이다.
- 약제로 박멸한다.
- 실내, 특히 부엌을 깨끗이 유지하고, 음식물 찌꺼기를 없애야 한다.
5) 동물 알레르겐
- 고양이는 털뿐 아니라 침에도 알레르겐이 존재한다.
- 애완견도 문제가 되며 개와 고양이의 털 사이에는 교차 항원성이 존재한다.

2. 실내의 비특이적 자극원
1) 담배 연기
- 담배 연기는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천식 환자는 금연해야 한다.
- 부모가 흡연할 경우에 아동의 천식 발생 빈도가 증가한다.
2) 냄새
- 음식 조리 시 발생하는 냄새, 향수, 각종 스프레이, 방향제, 난방 기구의 냄새 등이 천식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음식을 조리할 때는 후드를 사용하고, 환기해야 한다.

3. 질환의 병태생리
기관지 천식은 제1형 알레르기 반응으로 호염기구나 비만세포의 막 표면에는 IgE의 Fc 부분에 대한 수용체가 결합해 있어 IgE와 결합한다.

참고 자료

서울아산병원- 천식: 문헌고찰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811
네이버 지식백과- 알레르기의 종류와 병태생리: 문헌고찰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841153&cid=55759&categoryId=55759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프로트롬빈 시간 https://labtestsonline.kr/tests/pr
네이버 지식백과- 살부타몰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644586&cid=59913&categoryId=59913
네이버 지식백과- 벤토린흡인액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153570&cid=51000&categoryId=51000
네이버 지식백과- 자이콤비강분무액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146517&cid=51000&categoryId=51000
건강을 위한 발걸음- 이프라트로피움 브로마이드의 사용법 및 부작용 https://steptohealth.co.kr/ipratropium-bromide-characteristics/
약학정보원- 메드솔론주 500mg http://www.health.kr/searchDrug/result_drug.asp?drug_cd=A11AKP08G4855
데일리메디- 환자들에 한 발 더 다가선 ‘COPD, 천식 치료’ http://dailymedi.com/detail.php?number=784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