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적 근거
1. 산욕기간 동안 자궁이 임신 전 크기로 돌아가기 위해 수축 작용을 하기 때문에 통증이 수술로 인한 것인지 자궁 수축으로 인한 것인지를 평가한다.
2. 통증은 개인마다 다르게 경험하는 주관적인 것으로 정도와 특성의 개별적 사정은 중재의 평가 및 재계획의 근거가 된다.
3. 너무 밝은 불빛, 소음, 잦은 방문 등의 물리적 자극은 불안과 피로를 유발하며 통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 므로 편안한 환경, 휴식은 대상자의 안위를 증진하고 통증 완화를 돕는다.
4. PRN으로 처방된 진통제는 두드러기, 구토, 어지러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5. 통증은 심리적인 상태에도 영향을 받는다. 불안정한 심리는 통증을 더욱 악화시키므로 적절한 정서적 지지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참고자료
· 여성건강간호학Ⅱ 박영주 외 공저 현문사
· 고지경(2010) 3차 병원에서 시행된 제왕절개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에 대한
· 전향적 다기관 연구 대한산부인과학회
· KIC https://www.kci.go.kr
· RISS http://www.riss.kr
· 약학정보원 http://www.health.kr
· 드로그인포 https://www.druginf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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