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음운론
- 최초 등록일
- 2022.02.21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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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현대한국어의 분절음과 비분절음
Ⅱ. 분절음은 자음(평음, 경음, 격음)과 모음(단모음, 중모음)으로 분류해 설명
Ⅲ. 비분절음은 장단(고유어, 한자어)로 분류해 설명
Ⅲ.참고문헌
본문내용
Ⅰ.현대한국어의 분절음과 비분절음
- 분절음의 정의 : 자음이나 모음과 같이 말소리를 구성하는 요소로, 합하여 음절을 이루는 낱소리(single speech sound=음소)
예 : 음절을 자음이나 모음으로 분리할 수 있는 음.‘별’은 ‘ㅂ’‘ㅕ’‘ㄹ’로 나눠짐
- 비분절음의 정의 : 음운처럼 구분되지 않고 하나 이상의 분절음에 걸쳐 나타나는 운소적 요소. 강세, 고저, 억양, 음장 등을 말한다.
Ⅱ. 분절음은 자음(평음, 경음, 격음)과 모음(단모음, 중모음)으로 분류해 설명
1) 자음의 분류
- 자음 : 기류가 나올 때 구강이나 비강의 어느 곳에서든 차단되거나 방해를 받아서 산출되는 말소리
- 성대 진동의 유무
· 유성음(성대 진동 동반. 국어의 모든 모음, 자음 중 /ㅁ/, /ㄴ/, /ㅇ/, /ㄹ/등이 대표적)
· 무성음(성문이 열려진 채로 소리 산출) - 기류가 나오는 곳
· 구강음(기류가 입으로 나옴. 대부분의 말소리)
참고 자료
세령국어(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