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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뉴스의 개인화와 OTT 저널리즘"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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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최근 AI 및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개인 맞춤형 뉴스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2020년 시장에 선보인 ‘로제우스’는 매일 발행되는 수십만 건의 뉴스 중 원하는 뉴스만 큐레이션 해주는 서비스다. 국내 언론의 99% 이상의 기사가 제공되고, 개인 맞춤형으로 선별한 뉴스 서비스를 매일 실시간으로 받게 된다. 임경환 대표는 “이번에 런칭한 로제우스 서비스는 뉴스 소비자들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꼭 필요한 뉴스만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이렇듯 구글, 네이버 등 대형 포털사이트 뿐만 아니라 미디어 스타트업들도 신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뉴스 서비스’를 준비하고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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