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현재 하루가 멀게 TV뿐 아니라 다양한 매체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기사가 다루어지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으로 자동화와 연결성이 극대화되는 산업 환경의 변화를 의미하며 이는 곧 단순한 지식인으로서 인간이 사회에 설 자리는 부족해 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육교사를 준비하고 있는 현재 내가 가르치게 될 아이들이 인공지능 로봇과 함께 살아가려면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할까? 달리는 말과 싸워 이기려면 그 말에 올라타야 하며, 그 말에 올라타기 위해서는 로봇이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로봇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정해진 답이 없는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 항상 긍정적인 감정을 앞세울 수 있는 사람. 자신을 가치 있는 존재로 인식하는 사람. 나는 내가 가르치는 영유아들이 앞으로 이러한 사람으로 자라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보육교사의 역할, 그중에서도 창의성과 자존감 향상을 위한 정서적인 상호작용 측면의 역할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