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심리학> 사이버 정체성과 인공지능 로봇에 대하여-인공지능 로봇에 대한 개인적 견해
- 최초 등록일
- 2022.02.09
- 최종 저작일
- 2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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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이버심리학 사이버정체성과 인공지능이란 주제에 개인적 견해와 관점을 담아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AI의 사이버 정체성
2. AI에 대한 개인적 견해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혁신과 같은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은 인간의 본질과 환경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인간은 사이버 세계에서 리얼리티를 창조하고 조작하며 변형한다. 또한 가상공간에서는 현실의 자아와 다른 새로운 자아를 형성하여 정체성을 성립하기도 한다. 정체성이란, 추상적이고 모호한 자아의 본질과 구체적인 개념이 내 안에서 동일시된 결과로 나와 타인을 구분하는 수단이자 개념이다. 현실과 달리 가상공간에서는 익명성, 유동성, 일회성으로 자유와 평등이 보장된다. 가상공간에서는 ‘나는 표현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변형된 새로운 명언이 등장한 것처럼 개성적인 아이디와 닉네임, 글의 내용 등의 자유로운 자기표현을 통해 자아실현의 기회가 확대되고, 정서적 교류가 가능한 자유로운 공동체 참여로 자아 발전을 이룰 수 있다. 이러한 과정으로 현실과 다른 가상공간의 새로운 자아 정체성이 형성된다.
Ⅱ. 본론
1. AI의 사이버 정체성
‘man to man’, ‘face to face’의 현실 세계와 달리 가상 공간인 온라인은 익명성을 바탕으로 한다. 그러므로 온라인에서 교제하는 상대방의 이름, 나이, 성별, 얼굴 등이 모두 사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다. 4차 산업 혁명이란 열차에 올라탄 현재,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가상현실(VR), 드론, 인공지능(AI) 등 크고 많은 변화가 생겼다. 이 가운데 인공지능(AI)은 많은 기업이 앞다퉈서 더 똑똑한 AI의 발명을 위해 혈안을 기울이고 있다. 더 똑똑한 AI란, 영화 아이언맨의 인공지능 집사 ‘자비스’나 영화 Her의 OS ‘사만다’와 같이 인간처럼 생각하고 인간보다 말을 잘하고 전문 지식까지 갖춘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최근 한 기업의 cf 속에 ‘로지’라는 인간 형상의 인공지능이 등장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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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eekly.donga.com/3/all/11/813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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