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학교 학교 기업 'JOBGO' SNS(유튜브,인스타그램)에 게시된 JOBGO의 활동 확인 후 잘했다고
- 최초 등록일
- 2022.02.07
- 최종 저작일
-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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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 설득 커뮤니케이션
주제 : 남서울대학교 학교 기업 'JOBGO' SNS(유튜브,인스타그램)에 게시된 JOBGO의 활동 확인 후 잘했다고 생각하는 활동, 개선했으면하는 활동, 새로 했으면 좋겠는 활동/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이유와 함께 정리
목차
1. 'JOBGO' 유튜브
1) 잘했다고 생각하는 활동
2) 개선했으면하는 활동
3) 새로 했으면 좋겠는 활동/앞으로 나아갈 방향(이유)
2. 'JOBGO' 인스타그램
1) 잘했다고 생각하는 활동
2) 개선했으면하는 활동
3) 새로 했으면 좋겠는 활동/앞으로 나아갈 방향(이유)
본문내용
1) 잘했다고 생각하는 활동
현재 잡고의 유튜브에 게시된 동영상은 크게 세 갈래로 나눌 수 있다. 홍보영상과 나도 유튜버 공모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제작된 동영상, 그리고 코로나 19와 관련된 주제의 영상이다. 이 중에서 잡고의 홍보영상은 꽤나 눈길을 끄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유튜브 채널의 대다수 사용자는 글을 읽기 전에 영상을 먼저 시청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더불어 예능 프로그램이나 How to 영상이 아니라면 최근 유튜브에서 소비되고, 소구되는 영상은 채 5분이 넘지 않는다. 알고리즘에 우연히 떴다고 하더라도 단 2~30초 안에 영상의 인상이 결정되며, 사용자는 그 이상의 시간을 소비하여 굳이 영상을 보지 않을 것이다. 그런 특성에 맞게 잡고의 홍보영상은 짧게 제작되었다. 더불어 많은 정보를 담고 있지 않다. 그런데도 ‘학업과 실습 모두 잡을 수 있다’는 필수적인 정보는 모두 언급하고 있으며, 광고의 형식 또한 모 광고 영상의 패러디처럼 재치 있게 제작되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나만의 홈 트리 만들기]와 [마스크로 인한 피부트러블] 영상은 홍보영상으로 매우 새로운 시도이자 인상 깊은 시도였다고 생각한다. 정확하게 기획 의도를 간파할 수는 없지만 취업 관련 채널에서 당시 토픽과도 같았던 코로나 19와 관련된 키워드를 주제로 영상을 제작한 이유는 추측하건대 잡고의 채널을 홍보하기 위한 새로운 차원의 시도였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런 측면에서 살펴본다면 아주 유의미하고 신선했던 시도였다고 생각한다.
2) 개선했으면 하는 활동
먼저 콘텐츠 수가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잡고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23명에 불과하다. 올라와있는 영상은 6개밖에 되지 않는데 그중 하나는 홍보영상이다. 유튜버 공모전을 통해 제작된 영상이 세 개, 정확한 기획 의도는 모르겠지만 코로나 19와 관련된 영상이 두 개이다. 해당 채널의 소식이 궁금할 때만 사용자는 구독을 누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