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문 작성 루스 베네딕트(문예출판사) '국화와 칼'

소개글

주제: 비평문 작성 <루스 베네딕트(문예출판사) : '국화와 칼'>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저자와 책
2) 개인적 비평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국화와 칼은’ 루스 베네딕트가 세계대전에서 일본을 상대하는 미국의 요청했던 일본인과 일본에 관한 연구서라고 볼 수있다. 저자는 이 연구서를 전시에 작성했고, 일본에는 가보지도 못했다. 하지만 그녀의 연구는 오히려 다각적이고 깊은 관점에서 이루어질 수 있었다. 결국, 저서는 전쟁이 끝난 뒤에 나오게 되었지만, 그녀가 남긴 이 저서는 일본이라는 국가와 일본의 특성에 대해서 깊은 이해를 가능케 하는 저서로 여겨지고 있다. 본론에서는 루스 베네딕트의 집필 배경을 살펴보고, 저서의 내용을 비평해볼 것이다.

Ⅱ. 본론
1) 저자와 책
루스 베네딕트는 인류학자로서 1946년에 국화와 칼을 펴냈다. 세계 제2차대전이 막바지에 들어설 때쯤 1944년의 군인들을 포함해 일본 사람들이 가진 특이한 습성과 행동을 파악하라는 미국 국무부가 작성을 의뢰했던 연구서였다. 책이 나오기 전에 전쟁은 끝나버렸지만, 루스는 책에서 말하기를 전쟁에서 일본인처럼 이질적인 사유와 행동, 습관을 고려해야 하는 필요성이 있었던 상대는 없었다고 말했고 다양한 태평양 섬에서 일련의 병참 술이나 상륙작전 같은 극히 어려운 문제들보다도 일본인들의 성질을 알아내는 것이 중요했다며 당혹스러운 감정을 나타냈다. 메이지 유신 이래에 일본인에 관해 쓴 저작에 대해서 쓰인 다른 저작들에서도 세계 어떤 국가에서도 관찰되지 못한 기괴함이 묘사되어있음을 말하고 있었다.

참고 자료

충청신문 [[칼럼] 국화와 칼을 회상하며]
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문예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