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를 읽고 공부하면 나는 논어를 이해하기엔 아직 어린 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어려운 책이라 그런지 공감이 되거나 이해 가는 내용이 더 강하게 머리에 남기도 했다.나에게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事君數, 斯辱矣 朋友數, 斯疏矣"(사군삭,사욕의 붕우삭, 사소의) 임금을 섬김에 있어서 간언을 자주 하면 곤욕을 당하게 되고 친구와 사귐에 있어서 충고를 자주 하면 사이가 소원해지게 된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조언을 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이다’라는 말도 있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였을까? 성인이 되고 나니 친구 중에서 자퇴하거나 휴학을 하며 여행을 다니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친구들도 생기기 시작하였다.나는 쭉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그런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친구들은 학교를 쭉 다니는 게 신기하다, 자신도 진로에 대한 확신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친구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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