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간암case/총22장/자료 풍부/연동운동 감소와 관련된 변비
- 최초 등록일
- 2022.01.24
- 최종 저작일
- 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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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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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질환에 대한 소개
Ⅱ. 간호사정도구
Ⅲ. 현병력
Ⅳ. 진단적 검사
Ⅵ. 간호진단 목록
Ⅶ. 간호과정 작성 양식
본문내용
Ⅰ. 질환에 대한 소개
- 간의 신생물은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으로 구분하고, 전이 여부에 따라 원발성, 전이성으로 구분한다.
1) 양성 간종양
간의 선종은 경구피임약을 복용하는 여성에게 흔한 양성종양이다. 경구피임약의 복용과 관련되므로 호르몬의 영향으로 발생한다고 본다. 선종은 양성종양이지만 혈관이 많이 분포되어 파열되면 출혈 위험이 크다.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다르다. 경구피임약이나 안드로겐을 중단하면 호전된다. 혈관 파열의 위험이 있을 경우 간엽절제술을 하여 출혈의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종양을 제거하면 예후는 좋다.
2) 악성 간종양
(1) 정의
우리 몸의 모든 장기에는 암이 생길 수 있으며, 그것이 간에 생기면 간암이라고 한다. 간은 장으로부터 혈류가 모이는 부위이므로 위와 장 등 다른 기관에서 생긴 암들이 간으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경우는 엄밀한 의미의 간암이 아니고, 일반적으로 간암이라고 하면 원발성 간암 중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간세포암종을 의미한다. 즉, 간을 이루고 있는 간세포에서 생긴 악성 세포가 무한정 증식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간 전체 및 간 밖으로 퍼져 생명을 잃게 되는 질환이다.
(2) 병태생리
우리나라에서 간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남성에서는 폐암에 이어 두 번째(17%)이고 여성은 폐암, 대장직장암, 위암에 이어 네 번째로(10%)로 100.000명당 22.2명이 사망하였다.
일차성 간암의 가장 흔한 형태는 간세포암(hepatocellular carcinoma, HCC)이다. 일차성 간암은 간세포나 쓸개관 또는 양측에 모두 생길 수 있다. 간의 혈관조직에 침범하여 출혈을 유발하고, 혈액순환을 차단하여 간조직에 괴사를 일으킨다. 일차성 간암의 주요 전이부위는 폐이지만, 부신, 지라(비장), 척추, 콩팥, 난소, 이자(췌장)로 전이되기도 하고 쓸개(담낭), 창자사이막(장간막), 복막, 가로막(횡격막)으로 직접 전파되기도 한다.
참고 자료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건강/질병 정보
서울대학교병원 – N의학정보
황옥남 외(2017), 성인간호학Ⅱ, 현문사
박금주 외(2019), 간호과정, 계축문화사
임경춘 외(2015), 건강사정, 정담미디어
송경애 외(2017), 최신 기본간호학Ⅰ, 수문사
대한진단검사의학회 – http://www.kslm.org/main/main.html
druginfo- https://total.druginf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