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기초실험 단증류고찰

소개글

"화공기초실험 단증류고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실험결과
2. 고찰

본문내용

실험결과

1) 순수한 에탄올
첫 방울이 떨어지는 온도가 에탄올의 끓는점임을 알 수 있다. 우리가 한 실험에서 에탄올의 끓는점은 72℃ 정도로 확인되었다. 원래 에탄올의 끓는점인 78.4℃보다는 약간 낮게 측정되었다. 끓는점에 도달한 후 상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에탄올의 온도는 일정하게 유지됨을 알 수 있다.

2) 에탄올(25mL) + 톨루엔(25mL)
70℃~72℃ 부근에서 첫 방울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 끓는점이 상대적으로 낮은 에탄올이 먼저 끓어 나오는 것임을 예상할 수 있다. 에탄올의 상변화가 일어나면서 온도는 상대적으로 일정하게 유지되다가 에탄올의 기화가 모두 끝나면 다시 온도가 상승한다. 넣어준 에탄올의 부피인 25ml가 모두 증류되어 나온 후 다시 온도가 상승하는 것을 그래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도가 다시 상승하다가 톨루엔의 끓는점에 도달하게 되면 톨루엔의 상변화가 일어나게 되고 또 온도가 일정한 구간을 갖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