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부동산편 [독서감상문]

소개

신방수 저자의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부동산편]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 독서감상문을 작성해 봤습니다. 도서 선택이유,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공유하고 싶은 내용, 느낀점, 시사점 등의 순서로 알차게 구성해 봤습니다. 여러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목차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본문내용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020년 양주지역이 조정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많은 혼란이 왔다. 그동안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관심이 있던 사람들에게는 예견된 사건일 수도 있고, 이에 따라 미리 차분히 사전대처를 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나처럼 나중에, 나중에만 외치던 게으른 사람들에게는 실로 폭탄을 맞은 느낌이었다. 2021년이 되어 부랴부랴 토지를 정리하면서 양도소득세 폭탄을 1차로 맞고, 뒤늦게 아파트를 구매하게 되면서 향후 양도소득세 부담까지 고민하게 되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도 있으니, 지금이라도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해서 철저히 파악해서 대비하고 싶었다. 이 책의 목차를 쭉 훑어보니 부동산에 대한 세금을 총 망라하고 있는데, 그 중 주택관련 세금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었다. 일반인이 궁금해하거나 상담 비중이 높은 것 위주로 소제목으로 배치하고 있어 나의 사례에 맞는 부분을 찾아 유익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을 선택하였다.

< 중 략 >

5. 본 도서의 시사점

세금에 관한 절세 절약이 있어야 경제적 자유를 얻는 부자가 될 수 있다. 최근 정부에 서는 다주택자를 타깃으로 세금을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에 따라 부동산에 관한 전반적인 세금 절약을 세워야 할 때라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다가구 주택을 가진 사람은 취득세를 많이 낸다. 2주택자는 8%, 3주택 이상자는 12%, 법인도 12%이다. 이때 주택을 구입하려면 비조정대상지역 에서는 기존 1-3% 세율을 적용하니 틈새시장을 이용해 보자. 보유세를 줄이는 방법은 자식들에게 증여하거나 부인에게 증여하여 재산을 분할하면 세금을 줄일수 있다. 재산의 효율적인 분배를 통하여 세금을 절약하자. 주택이 많을 경우에는 임대사업자 등록을 통하여 세금을 줄이는 방법을 알아야 하고 단기임대 사업자는 이번 정부에서는 폐지되어 세금의 절약 방법이 없어지니 장기임대 방법을 생각해 보고 1세대1주택 비과세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 중 략 ]

참고자료

· 도서명 :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부동산편
· 저 자 : 신방수
· 출판사 : 아라크네
· 출판일 : 2020년 01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