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세계적인 석학 말콤 글래드웰이다. 티핑 포인트란 튀어오르는 점을 말한다고 한다. 망해가던 신발 브랜드 허시파피에 대한 에피소드가 나온다. 허시파피의 중역은 갑자기 신발이 잘 팔리기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1995년에는 허시파피의 신발이 43만 켤레나 팔렸다고 한다.
온갖 상을 휩쓸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는데 갑자기 인기를 끌게 된 것이 소수의 아이들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아무도 이 브랜드를 유명하게 하려고 하지 않았다고 한다. 아이들은 이 신발이 아무도 신지 않는 신발이라서 신었다고 한다. 뉴욕의 브라운스빌과 이스트 뉴욕은 해만 지면 범죄도시가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 범죄율이 감소했다고 한다. 5년 내 살인이 무려 64.3퍼센트나 줄었다는 문구가 인상적이었다. 많은 분석이 나왔지만 제대로 이 현상을 설명하지 못했다고 한다. 저자는 유행성 전염병처럼 생각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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