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공공 기관에서 일을 처리하면서 답답한 경우를 많이 겪는다. 전화를 하면 담당부서가 아니라며 담당자가 아니라며 여기로 저기로 전화만 돌린다. 어렵게 겨우 담당자와 통화를 하지만 무슨 서류는 그리도 많이 준비하라한다. 하지만 결국 대책 없이 그리고 무책임하게 대상이 아니라며 내 일은 무시당한다. 일 처리를 보다보면 어디서부터가 문제인지 뭐가 문제인지 도대체 알 수 없고 답답하기만 하다. 일은 하는데 진척은 없고 안 된다는 이야기뿐이고, 일은 그냥 제자리에서 맴도는 것 같다.
최근엔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이 친절해지고 간소해졌지만 이런 비슷한 문제는 여전히 존재하며 또한 사기업보다는 공공기관에서 많이 일어난다.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를 통해 이런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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