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봄'은 하나고 도서관에서 '독서토론모임' 활동에서 주제로 선정된 도서였기 때문에 읽게 되었다. '독서토론모임' 활동에서는 '침묵의 봄'을 읽어온 하나고 학생들이 모여 왜 작게나마 '인간은 자연을 그들의 필요와 요구에 따라 사용할 권리가 있는 것인가'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 했었다.
'침묵의 봄'을 읽고 난 뒤에 나에게는 그 후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였다. 없어지지 않았던 그 여운 속에는 불안감과 걱정이 대부분을 차지했었 던 것 같다고 생각한다. 과거에 얼핏 어디에선가 '그러다가 언젠가는 지구가 우리 인간들에게 복수할 날이 올 수 있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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